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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D조-'손흥민 스승' 포체티노의 미국, 파라과이에 4-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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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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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축구대표팀이 13일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에서 파라과이를 4대1로 완파하며 조 1위에 올랐다
  • 발로건이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는 등 미국이 초반부터 주도하며 3대0으로 전반을 마쳤다
  • 후반 파라과이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레이나가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어 미국이 대승을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의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17위)은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파라과이(41위)를 4-1로 완파했다. 미국은 승점 3점을 챙기며 조 1위로 올라섰고 짠물 수비를 자랑하던 파라과이는 조 최하위가 됐다.

미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의 폴라린 발로건을 필두로 크리스티안 풀리식, 웨스턴 맥케니, 세르지뇨 데스트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파라과이는 훌리오 엔시소와 안토니오 사나브리아를 앞세운 4-4-2 전술로 맞섰다.

[인글우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1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을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미국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7분 풀리식이 왼쪽 측면에서 폭발적인 드리블로 수비수 두 명을 허문 뒤 크로스를 올렸다. 박스 안에서 맥케니가 연결한 공이 파라과이 미드필더 다미안 보바디야의 발을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번 대회 1호 자책골이었다.

전반 28분 발로건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전반 31분 풀리식이 찔러준 정교한 컷백을 발로건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발로건의 발끝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5분, 말릭 틸만의 킬러 패스를 받은 발로건은 박스 안에서 수비를 가볍게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미국의 3-0 리드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인글우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폴라린 발로건이 1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포효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파라과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보바디야를 빼고 마우리시오를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다. 후반 5분 미겔 알미론이 박스 안에서 넘어졌으나 주심은 시뮬레이션 반칙을 선언하며 옐로카드를 꺼냈다. 승기를 잡은 미국은 후반 중반 풀리식, 데스트, 발로건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체력 안배에 나섰다.

미국이 잠시 방심한 틈을 타 파라과이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후반 28분 골키퍼 올란도 길의 롱킥에서 시작된 혼전 상황에서 엔시소의 패스를 받은 마우리시오가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따라붙었다. 최근 월드컵 10경기 연속 무실점을 자랑하던 파라과이의 자존심을 살린 한 방이었다. 이후 파라과이는 라인을 무리하게 올리며 총공세에 나섰지만 미국은 상대의 조급함을 역이용했다.

[인글우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폴라린 발로건이 1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7분, 교체 투입된 조반니 레이나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아웃프런트 킥으로 쐐기골을 작렬했다. 안방에서 화력쇼를 펼친 미국은 기분 좋은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 등이 꾸민 이번 대회 세 번째 개막식이 열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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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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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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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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