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사노동조합은 4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재선을 축하하며 민선 9기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으로 기존 사업 평가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충북교사노조는 이날 입장문에서 "다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을 위해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조는 "지난 4년간 추진된 정책을 엄정히 평가하고 고도화해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성과주의 비판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효과적인 정책은 유지하되 아침 간편식 사업 등 실효성이 낮은 정책은 과감히 정리하고 변화가 필요한 정책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현문현답 등 현장 중심 소통이 형식이 아닌 실질적 소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보은·코드 인사를 지양하고 탕평 인사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사노조는 "민선 9기와 정책 파트너로 협력하되 충북교육 발전을 위한 견제 역할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