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이 4일 재선 승리에 군민 뜻이 담겼다며 책임감을 밝혔다
- 정 당선인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와 전통시장·민생경제 활성화, 국악예술고·스마트팜 확대를 약속했다
-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추진과 미선정 시 군비와 지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 자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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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군민의 뜻이 담긴 결과"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이번 결과는 민선 8기에 이어 지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라는 군민의 기대가 더 컸다고 생각한다"며 "군민을 우러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제시했다.
그는 "24시간 보육 시스템 '영동 온(ON)' 도입과 고교생 정착 장학금, 군 장병 휴가비 지원, 중장년층 건강바우처 지급, 어르신 공공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경제를 살리고, 국악예술고와 스마트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농어촌기본소득 도입과 관련해서는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정부에 시범지역 추가 신청서를 제출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정되지 않을 경우 군비 부담분을 활용한 자체 지원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재원은 지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통해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당선인은 "다시 일할 기회를 준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들은 목소리를 되새기며 더 낮은 자세로 섬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