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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경기] 화성특례시 정명근 후보 당선 소감 "민생 중심 경제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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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3일 밤 당선 소감을 밝히며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정 후보는 특례시 위상에 맞는 행정·복지·교통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균형 발전, 교통 혁신, 소통하는 현장 시장을 약속했다.
  • 또 민생 중심 경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 이행을 통해 시민의 선택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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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1시 30분 밝혀, 4일 자정 기준 44.58% 개표율, 56.48% 득표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장 정명근 후보가 3일 오후 11시 30분 당선 소감을 밝혔다.

4일 자정 개표 상황 현재 정명근 후보는 개표율 44.58%에 56.48%의 득표율(선관위 홈페이지)을 보이고 있다.

정명근 후보는 "민생 중심 경제를 이끌겠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역동적인 화성을 만들어 시민의 지갑을 채우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정명근 후보 당선 소감.

정명근 후보 이미지. [사진=정 후보 선거 캠프]

 

위대한 화성시민의 승리입니다! 새로운 화성특례시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정명근의 승리가 아닙니다.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신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 모두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더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어달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는 그 간절한 바람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모두의 재선시장'이 되겠습니다.

180만 특례시, 화성의 백년대계를 그리겠습니다
지금 화성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행정과 복지, 문화와 교통 인프라 전반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특례시 권한을 확실하게 확보하여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행정 편익을 극대화하겠습니다.
균형 발전과 교통 혁신을 이룩하겠습니다. 우리시의 동부와 서부, 남부권의 균형 발전을 이루고,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여 화성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민생 중심 경제를 이끌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역동적인 화성을 만들어 시민의 지갑을 채우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소통과 현장 중심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닌,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시장실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공약들은 하나하나 치밀하게 챙겨 반드시 실천해 내겠습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107만 시민과 성실한 3천여 공직자, 그리고 시정을 함께하는 열정 가득한 공공기관의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오직 '화성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화성의 새로운 미래, 그 가슴 벅찬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늘 함께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정명근이 시장이 되니 화성이 정말 좋아졌다"는 찬사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시민 여러분과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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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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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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