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한과 문도엽이 30일 LIV 코리아 3라운드서 공동14위 했다
- 송영한·문도엽 나란히 3언더파로 한국인 톱10 진입 노린다
- 니만·구치가 9언더파 공동선두, 단체전에선 크러셔스 GC가 16언더파 선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영한과 문도엽이 안방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 셋째 날 공동 14위에 오르며 역대 두 번째 한국인 톱10 진입 가능성을 밝혔다.
송영한은 30일(한국시간)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송영한은 순위를 공동 14위까지 끌어올렸다. 초반 6개 홀에서 보기 3개를 쏟아내며 흔들렸으나 후반 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몰아치며 반전에 성공했다. 공동 9위 그룹과는 단 두 타 차이다.

2라운드까지 공동 8위였던 문도엽은 이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3개, 버디 4개로 1타를 잃었다. 합계 3언더파 207타 공동 14위로 밀려 송영한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3번홀(파3)에서 샷 실수가 나오며 두 타를 잃은 뒤 차분히 만회했으나 막판 18번홀과 1번홀의 연속 보기가 아쉬웠다. 안병훈과 김민규는 합계 4오버파 214타로 공동 47위에 머물렀다.

리더보드 최상단은 호아킨 니만(칠레)과 테일러 구치(미국)이 차지했다. 니만은 이날 4타를 줄였고 구치는 1언더파를 보태며 나란히 합계 9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스콧 빈센트(짐바브웨)가 8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에서 역전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오버파로 부진해 합계 6언더파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단체전에서는 디섐보가 이끄는 크러셔스 GC가 합계 16언더파로 선두를 달렸다. 구치가 속한 OKGC는 1타 차로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대회 최종 라운드는 31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