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이 30일 오전 10시 사전투표율 26.81%를 기록했다.
- 신안군은 47.32%로 도내 최고 투표율을 나타냈다.
- 전북만 20%를 넘겨 호남권이 투표 열기를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전 10시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남 유권자 155만 8206명 가운데 41만775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26.81%를 기록했다.
전남 사전투표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각 누적투표율 21.06%보다 5.75% 높은 수치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군 단위에서 높은 투표 열기가 이어졌다. 신안군은 유권자 3만 8705명 가운데 1만 8317명이 투표해 사전투표율 47.32%로 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도군은 2만 5342명 중 1만 6665명이 참여해 42.08%, 함평군은 2만 7154명 중 1만 666명이 투표해 39.28%를 나타냈다.
강진군(38.84%), 장흥군(37.96%), 완도군(37.14%), 고흥군(37.29%), 보성군(36.09%), 곡성군(36.47%) 등 13개 기초지자체가 사전투표율 30%를 넘겼다.
반면 여수시(19.19%), 순천시(21.09%), 광양시(21.18%) 등 동부권 주요 도시들은 20%를 조금 웃도는 수준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전투표율 20%를 넘긴 지역은 전남(26.81%)과 전북(23.48%) 두 곳뿐으로, 호남권이 선거 열기를 주도하는 양상이다. 반면 대구는 11.15%에 그쳐 전국에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지참하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으며 광주 95곳·전남 298곳이 운영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