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영환, 충북 4050 '재도약 프로젝트' 발표…"일자리 10만개 창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23일 4050 재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중장년 일자리 10만개 창출과 재취업 지원을 내세웠다
  • 개업축하금·세제지원 등으로 자영업 회복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장년이 살아야 지역경제 산다"...재취업·창업·정년연장 총망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중장년층을 겨냥한 '4050 재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지역 경제 회복의 핵심 축으로 40·50세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 후보는 23일 "4050세대는 충북 산업과 경제를 떠받쳐 온 핵심 인력"이라며 "퇴직과 폐업, 경기 침체로 흔들린 중장년층이 다시 일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충북형 재도약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사진=김영환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그는 중장년 문제를 단순 복지 차원이 아닌 '경제 경쟁력'의 문제로 규정했다.

김 후보는 "일자리, 창업, 정년 연장, 경력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중장년 일자리 10만 개 창출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는 개업 축하금과 부가가치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폐업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정년 연장 문제에 대해서는 노사와 전문가, 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충북형 고용 연장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해 제도적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취업 지원 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퇴직자와 전직 희망자의 경력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중장년 경력 관리 시스템'을 신설하고, 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한다.

또 재취업·창업 교육 홍보센터를 설치해 디지털 전환 교육, 실무형 직업 훈련, 창업 컨설팅 기능을 통합 제공할 방침이다.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과 돌봄·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년 재취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력 단절 여성 지원도 포함됐다.

단순 생계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일하는 복지' 정책을 강화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도내 창업 펀드에서 40·50세대 지원 비중을 확대하고 기술·경험 기반 재창업이 가능하도록 금융과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중장년 일자리 창업 지원센터 역시 취업 알선 중심에서 벗어나 재교육, 창업, 심리 회복, 기업 매칭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4050 세대의 경험과 기술은 충북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며 "다시 일하고, 다시 도전하고, 다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충북형 재도약 모델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