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체육회가 21일 반기문 전 UN총장을 초대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
- 대한체육회는 국제 스포츠 외교 강화와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위해 명예고문직을 신설했다
- 반기문은 IOC 윤리위원장·명예위원 등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동해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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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한체육회가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위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대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

대한체육회는 21일 서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대한체육회 초대 명예고문으로 공식 위촉했다. 대한체육회는 국제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명예고문직을 신설했다.
유승민 회장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은 국제사회와 스포츠 분야에서 모두 큰 존경을 받고 계신 분으로, 대한체육회 초대 명예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다.
반기문 명예고문은 "스포츠는 국민 통합과 미래세대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충청북도 음성 출신인 반기문 명예고문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07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제8대 UN 사무총장을 두 차례 연임했다. 대한민국 출신 최초의 UN 수장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으로는 두 번째 사무총장이다.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2017년 9월부터 IOC 윤리위원장에 선출돼 스포츠 윤리 강화와 올림픽 정신 확산에 힘써왔으며, 2025년 IOC 명예위원으로 선출됐다.
현재 반기문 명예고문은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으로 지속가능한 지구와 평화 의제를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석좌교수 겸 명예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