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구민 간담회를 열었다.
- 경제·관광·교육 현안 논의로 인구 감소 대책을 모색했다.
- 구민 제안을 공약 반영해 영도 재도약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자리 창출·교육 개선 의견 제시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안성민 부산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현안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구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영도구 선거사무소에서 '영도 미래 비전 간담회'를 열고 경제·관광·교육 등 분야별 현안을 중심으로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Young Do(젊은 영도)'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각계 인사 20여 명이 참석해 약 90분간 토론을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최근 8년간 영도 인구가 20% 가까이 감소해 10만 명 선이 무너지는 위기 상황"이라며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구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일자리 창출, 상권 회복, 교육 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청년 유입과 빈집 활용 문제가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참석자들은 빈집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교육 여건이 꼽히며 해양수산 특목고 유치와 공공기관 종사자 거주 유도 정책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폐교 부지를 창업·문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는 지역 특화 브랜딩과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이 제안됐다. 남항시장을 먹거리와 야간 상권이 결합된 명소로 육성하고, 해안 보행로 연결 및 러닝 코스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장애인 단체는 접근성이 확보된 복합 공간 조성을 요구했고 보행 환경 개선과 여성 친화 도시 인프라 구축 필요성도 언급됐다.
안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제시된 제안을 공약에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구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영도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