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3일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체 홍보전에 나섰다.
- 엠블럼·마스코트 통합 디자인을 옥외 매체에 적용하고 SNS 카드뉴스·영상으로 온라인 홍보한다.
- 언론 협업과 실시간 SNS 업로드로 도민 참여를 유도하며 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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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TV·라디오·온라인을 아우르는 입체 홍보전에 나섰다. 홍보부(홍보·보도지원반)는 4월 말 최종보고회를 기점으로 대회 전후를 아우르는 '상시 홍보체제'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먼저 대회 상징인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활용한 통합 디자인을 확정하고, 이를 현수막·배너·포스터·버스 광고 등 각종 옥외 매체에 적용했다. 동해시 관광 캐릭터 '해별이·푸파'와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함께 내세워 '하나되는 도민, 함께하는 체전' 이미지를 강조했다.

온라인 홍보는 SNS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체전 준비 상황, 경기 일정, 교통·주차 안내, 문화행사 정보 등을 카드뉴스·짧은 영상 형태로 연속 게시하고 있다. 대회 D-30, D-10 시점에는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해 홍보물 노출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언론·방송과의 협업도 강화된다. 홍보부는 지역 방송사와 연계해 사전 특집 프로그램, 인터뷰, 자막 홍보 등을 추진하고, 대회 기간에는 주요 경기를 중심으로 현장 스케치와 인터뷰 영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중앙·지역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수시 배포해 대회 준비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실시간 홍보'가 핵심이다. 시는 개·폐회식과 메인 경기, 문화공연 장면을 현장에서 촬영해 SNS에 즉시 업로드하는 한편, 해시태그 캠페인을 통해 시민·참가선수들의 자발적 온라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게시물에는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검토 중이다.
홍보부는 이와 함께 주요 진입도로, 터미널, 역, 관광지 등에 안내 배너와 환영 현수막을 집중 배치해 '도민체전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경기장 주변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로 도민 모두가 체전을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