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양대병원 스마트 전자약 사업화 종합지원센터가 16일 3차년도 사업에 착수했다.
- 센터는 유망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부터 인허가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
- 병원의 임상·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의 시장 진입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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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 스마트 전자약 사업화 종합지원센터가 사업 마지막 단계에 들어서며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센터는 16일 3차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국내 전자약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상용화 중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전자약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왔다. 마지막 연차인 올해는 연구 단계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 진입을 앞당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센터는 유망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부터 특허 확보, 임상시험, 인허가, 시험설계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과 사업 성공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병원이 보유한 임상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이 의료 현장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이 강화된다.
김종엽 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3차년도 사업은 기술이 실제 산업으로 연결되는 성과 창출 단계"라며 "병원의 임상·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전자약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