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15)] 중국 의약품 가격결정 기준, 1Q 중국 수출 호조, 인민은행 108조 유동성 공급, IEA 필요시 비축유 추가 방출, 상장사 뉴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관영 증권시보가 14일 중국증시 핵심 이슈를 요약했다.
  • 국무원이 의약품 가격결정 기준을 마련하고 14개 조치를 제시했다.
  • 1분기 수출입 11조 위안 돌파하고 인민은행이 108조 역레포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4일 오후 11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4월 15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 의약품 가격결정 건전화 기준 마련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14일 '의약품 가격 형성 메커니즘 건전화에 관한 일련의 의견'을 발표하고 14개 조치를 제시했다.

해당 의견에는 △혁신 신약 등 신규 출시 의약품의 초기 가격 결정 메커니즘 최적화 △의약품 가격 형성에 대한 의료보험 지급 기준의 유도 역할 발휘 △약국의 합리적인 소매가 책정 유도 △공급 부족 의약품의 공급 보장 및 가격 안정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의약품 가격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며, 의약품 가격 리스크 조기 경보 실행, 가격 리스크 처리 제도 건전화, 비이성적인 경쟁 입찰이 공급에 미치는 영향 방지, 의약품 및 원료·부원료 생산·경영 분야에서의 품귀 현상을 악용한 가격 인상 등 위법·위규 행위 엄단, 의약품 분야 전반에 걸친 꿰뚫어 보기식 회계 감사 및 감독 강화, 의약품 의료보험 가치 평가 제도 구축 등 맞춤형 조치를 제안하여 의약품 가격이 합리적인 구간에서 유지되도록 유도했다.

2. 1Q 중국 수출입 규모 최초 11조 위안 돌파

해관총서(관세청)가 14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국의 상품 무역 수출입 총액은 11조84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분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1조 위안을 돌파한 동시에, 분기 증가율 또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3. 인민은행, 역레포로 108조 유동성 공급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은행 체계의 유동성을 풍부하게 유지하기 위해 2026년 4월 15일 고정 물량, 금리 입찰, 복수 가격 낙찰 방식으로 5000억 위안(약 108조500억원) 규모의 매입식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조작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만기는 6개월(183일)이며, 만기일은 2026년 10月 15일이다.

4. IEA 사무총장 "필요 시 비축유 추가 방출"

파티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13일 전략비축유를 다시 방출할 필요가 없기를 바라지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할 경우 기구 차원에서 상응하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가원과기(688388.SH) : 리튬 이온 배터리용 고성능 전해 동박과 인쇄 회로 기판(PCB)용 전해 동박 연구업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9.33~394.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 중제욱창(300308.SZ) :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 1분기 실적 보고서 공시 시기를 4월 17일로 앞당겼다.

3. 동릉국제투자(000893.SZ) : 국제운송 및 물류∙곡류 거래업체. 라오스에서의 생산 제한 조치 및 주주 자산 편입 관련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4. 심기미장(688630.SH) : 이미징 및 라이팅 리소그래피 장비 연구개발 업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4.45%~138.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5. 선전화강(000062.SZ) : 온라인 및 오프라인 거래 서비스 제공업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1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 과부의료과기(301087.SZ) : 가정용 의료 기기 연구개발 업체. 1억~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7. 신통익스프레스(002468.SZ) : 통합 물류서비스 제공업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99%~111.8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8. 불소과기(000973.SZ) : 중합체 기능막 생산업체. 1분기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9.19%~371.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9. 일련과기(688531.SH) : 산업용 엑스레이 지능형 검사 장비 제공업체. 상하이 페이라이(菲萊) 테스트 회사의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15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10. 주대생주얼리(002867.SZ) : 주얼리 브랜드 운영업체. 4월 14일부터 일부 금 제품의 브랜드 사용료를 인상한다고 공시했다.

11. 난팡정공(002553.SZ) : 정밀 베어링 생산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6.84% 증가했으며, 주당 0.1위안을 현금 배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