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심청·춘향 한 무대에"…김성녀 마당놀이 당진서 오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당진문화재단이 9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마당놀이 공연을 연다.
  • 김성녀가 심청전과 춘향전을 재구성한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선보인다.
  • 가족형 관객 참여 공연으로 흥과 감동을 전하며 초등 이상 관람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마당놀이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충남 당진에서 열린다.

당진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 포스터. [사진=당진문화재단] 2026.04.14 gyun507@newspim.com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가족형 공연으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과 해학, 감동을 한 무대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한국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을 바탕으로 주요 장면들을 엮어 재구성한 공연이다. 심청과 춘향, 이몽룡, 향단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관객과 호흡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녀는 국악 명창 박귀희의 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뒤 연극과 마당놀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이다. 연출가 손진책, 배우 윤문식과 함께 약 30년간 마당놀이 전성기를 이끈 대표 배우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 연출을 통해 전통 공연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