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당진문화재단이 9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마당놀이 공연을 연다.
- 김성녀가 심청전과 춘향전을 재구성한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선보인다.
- 가족형 관객 참여 공연으로 흥과 감동을 전하며 초등 이상 관람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마당놀이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충남 당진에서 열린다.
당진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가족형 공연으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과 해학, 감동을 한 무대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한국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을 바탕으로 주요 장면들을 엮어 재구성한 공연이다. 심청과 춘향, 이몽룡, 향단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관객과 호흡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녀는 국악 명창 박귀희의 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뒤 연극과 마당놀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이다. 연출가 손진책, 배우 윤문식과 함께 약 30년간 마당놀이 전성기를 이끈 대표 배우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 연출을 통해 전통 공연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