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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14)] 미-이란 종전 거듭 촉구, 3월 무역지표 발표, 中 폴리실리콘 강제 감산설, 인터넷 라이브방송 규제 시그널, 상장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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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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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외교부가 13일 미-이란 종전 촉구하며 적극 역할 다할 뜻 밝혔다.
  • 14일 3월 무역지표 발표 앞두고 수출입 증가와 흑자 전망 나왔다.
  • 폴리실리콘 강제 감산설 확산됐으나 가짜 뉴스 반박, 다수 상장사 1분기 실적 호조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3일 오후 11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4월 14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 "미-이란 종전 촉구, 역할 다할 것"

1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봉쇄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질문에 "호르무즈 해협은 중요한 국제 화물 및 에너지 무역 통로로서 해당 지역의 안전과 안정, 원활한 통행을 유지하는 것은 국제 사회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협 통항 차질의 근본 원인은 이란 전역에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조속히 휴전하고 전쟁을 멈추는 것"이라며 "각 당사국은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야 하며 중국은 계속해서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다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2. 3월 무역지표, 견조한 회복세 전망

14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3월 수출입 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지 수석 이코노미스트들은 3월 중국의 대외무역이 견조한 회복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무역수지 흑자 전망치 평균은 1116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입과 수출 증가율의 평균 전망치는 각각 9.8%, 10.0%로 집계됐다.

3. 중국 폴리실리콘 업계, 강제 감산설

13일 다수의 태양광 업계 선도 기업들이 이달 초 청두(成都)시에 모여 비공개 회의를 열고 폴리실리콘(다결정 실리콘) 강제 감산 및 가격 방어를 논의했다는 회의록이 온라인에 유포됐다. 이 여파로 오후 들어 폴리실리콘 주력 선물 계약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다수의 관련 주식 가격이 급등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소문에 휩싸인 한 기업의 내부 관계자는 이는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다. 소문이 돌았던 일부 업스트림 기업의 폴리실리콘 호가에는 변동이 없었으며 전반적인 현물 시장의 거래 분위기는 여전히 침체된 것으로 파악됐다.

4. 인터넷 라이브 방송 후원 규제 강화

중국 중앙사이버공간위원회 판공실 비서국은 '인터넷 라이브 방송 후원 규범 관리 강화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며 미성년자 보호 메커니즘을 보완할 것을 제시했다. 이는 규제 강화 시그널로 해석되는 만큼, 플랫폼 기업과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의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어 주목된다.

웹사이트 및 플랫폼은 8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후원 서비스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8세 이상 16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후원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16세 이상의 미성년자에게 후원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보호자의 동의를 얻거나 소득 증빙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성인 계정을 이용해 미성년자가 후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반드시 필요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미성년자의 후원으로 확인될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천보주식(605255.SH) : 자동차용 고분자 재료 유체배관 시스템 연구개발 업체. 2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한 배경인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전개 여부와 관련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 북방희토(600111.SH) :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희토류 국유기업.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9.14%~118.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등원코발트(301219.SZ) : 광산 자원 개발업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8.22%~351.95%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아상집성(603929.SH) : 클린룸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업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0.52%~223.2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5. 운남주석(000960.SZ) : 비철금속 채굴업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4.18%~84.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6. 청해염화공업(000792.SZ) : 중국을 대표하는 염화칼륨과 탄산리튬 생산∙판매 업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9억39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7.44% 급증했다.

7. 석대승화(603026.SH) : 유기화학 제품 제조사.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억6000만~3억1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8. 중선방무(600685.SH/0317.HK) :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5.16%~133.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9. 호사전자(002463.SZ) : PCB 제조업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76%~65.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 해량주식(002203.SZ) : 구리 튜브, 구리 막대 등을 제조하는 업체. Rawas와 공동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구리 제품 첨단 스마트 제조 가공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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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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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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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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