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남구가 10일 8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SA)를 받았다.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64개 공약 중 86% 완료율을 기록했다.
- 주민 소통과 골목상권 사업 등으로 지역 유일 최고 성과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가 공약 이행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SA)를 받는 기록을 세웠다. 지역 기초 단위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남구는 민선 8기 공약 64개 가운데 55개 사업을 완료하면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 평균 완료율 70.42%보다 월등히 높은 86%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등 9개 사업을 추가로 완료해 공약이행 완성도를 높인 부분도 밑거름이 됐다.
이밖에 복지·경제·자치분권 분야 공약 이행을 모두 완료하고, 구도심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살롱 드 사직 등 민선 8기 역점사업을 공약 이행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해 최우수 등급 평가의 영예를 안았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및 행정기관의 실행 노력이 함께 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주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남아 있는 공약 사업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