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9일 1조925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과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
- 원사랑상품권 발행, 일자리 지원,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등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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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총 1조92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보다 1838억 원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 1조6784억 원, 특별회계 2466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상반기 가용 재원을 집중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위기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으로 지방세 462억 원, 세외수입 100억 원, 지방교부세 224억 원, 국·도비 보조금 143억 원, 순세계잉여금 360억 원 등으로 마련했다. 연두순방 등 현장에서 접수된 생활밀착형 건의사업 50여 건도 우선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민생경제 회복, 복지·안전망 강화, 미래산업 투자, 문화·체육 활성화, 생활인프라 확충 등 5개 분야에 집중됐다.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꿈이룸 바우처 지원금,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캠프롱 문화체육공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며 "신속한 재정 투입으로 지역경제에 온기를 되살리고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