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9일 구제역 유입 차단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 최근 타 지역 발생에 선제 방역 강화하고 농가 예방접종 확대했다.
- 2~3월 7만두 접종 완료하고 스트레스 완화제 7800만원 공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백신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청정지역 유지 총력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구제역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전남과 경기·인천 등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구제역은 소와 돼지 등 우제류에 치명적인 법정 1급 가축전염병으로, 발생 시 지역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응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3월 두 차례 긴급 예방접종을 실시해 소·돼지·염소 등 7만1634두에 대한 접종을 완료했으며, 항체율이 낮은 농가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 지난달 26~27일에는 위도 지역 염소 농가 10여 곳, 500여 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해 도서지역 방역 공백을 해소했다.
이와 함께 군은 예방접종에 대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7800만 원을 투입해 구제역 접종 스트레스 완화제를 전 농가에 공급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소독이 가장 중요하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