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장선)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달 포상금을 전달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결과 알파인스키 전용삼 선수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 선수는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경기도의 종합 2위(금15·은21·동16) 달성에 기여했다.
시는 두 선수가 꾸준한 훈련을 통해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동계 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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