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테슬라코리아가 3일 6인승 모델 '모델 Y L'을 출시하며 모델 Y 라인업을 완성했다.

모델 Y L은 상온 기준 복합 553km(도심 568km, 고속도로 535km), 저온 복합 454km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배터리는 88.2kWh 용량으로, 기존 알려진 사양보다 확대됐다. 중국 생산 모델이지만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차체는 기존 모델 Y 대비 전장이 약 15cm 길어졌으며, 2열 독립 시트와 3열 벤치 시트를 적용한 6인승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국가 보조금은 21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지자체 보조금을 포함할 경우 약 300만~400만원 수준의 혜택이 예상된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