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설종진 감독이 1일 SSG전에서 첫 승을 거둔다.
- 11-2 완승으로 개막 3연패를 끊는다.
- 배동현 5이닝 무실점과 이주형 2루타 3개가 승리 견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키움 설종진 감독이 4번의 시도 끝에 귀한 첫 승을 거뒀다.
키움 히어로즈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11-2 완승을 거두며 개막 3연패를 끊었다.

설종진 키움 감독에게도 감격스러운 첫 승이다. 설 감독은 "첫 승이 늦어져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 끝까지 응원 보내주신 덕분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고 사과를 먼저 남겼다.
이날 5년 만에 선발 마운드로 오른 배동현의 5이닝 무실점 호투가 승리의 발판이 됐다. 설 감독 역시 "만점 활약"이라며 "5이닝 무실점 호투로 맡은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지난 첫 등판(3월 28일 한화전)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부담이 있었을 텐데, 오늘 경기에서 스스로 부담감을 잘 이겨내며 멋진 피칭을 보여줬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날 경기는 투수와 타자의 호흡이 좋은 경기였다. 이주형이 2루타 3개를 치며 이날 승리를 견인했다.
이에 대해 설종진 감독은 "타선은 전체적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찬스마다 집중력을 발휘해 점수를 만들었다"며 "1회 이주형의 적시타로 선취점 만들면서 초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경기 중반 이후에도 꾸준히 추가점을 뽑아내며 좋은 공격 흐름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고 갈 길이 멀다. 그러나 키움이 바라는 바를 꾸준히 만들어 나간다면 최하위 탈출은 꿈이 아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