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충북도청 본관, 도민 품으로 돌아오다...'그림책정원 1937' 개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북도가 31일 옛 도청 본관에서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었다.
  • 김영환 지사와 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 1만4천 권 그림책 열람과 전시·체험 공간으로 문화지대 조성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공간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청 옛 본관이 90여 년 만에 행정의 무대에서 내려와 도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충북도는 31일 청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본관 '그림책정원1937' 개관식. [사진=충북도] 2026.03.31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과 도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경제·문화예술 등 각계 인사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개관식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1937년 도민의 성금으로 세워져 도 행정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다시 도민의 일상 속으로 돌아오는 상징적 순간이기 때문이다.

김영환 지사는 "도민의 뜻으로 시작된 공간을 다시 도민께 돌려드리게 돼 뜻깊다"며 "이번 개관은 도청 기능을 문화 중심으로 전환한 완성 단계"라고 말했다.

'그림책정원 1937'은 이름처럼 오래된 건축의 흔적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문화공간이다. 전시·열람·교육·체험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있으며, 약 1만4천 권의 그림책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31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도청에서 열린 '그림책정원1937'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다..[사진=충북도] 2026.03.31 baek3413@newspim.com

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실, 3층은 팝업북 전시와 체험 및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과거 행정공간의 구조를 일부 보존해 역사적 분위기와 현대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

개관 특별전으로는 정승각 작가의 원화전과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엘레나 셀레나의 특별전이 열렸다.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대화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충북도는 '그림책정원 1937' 개관을 계기로 도청 일대를 하나의 문화지대로 엮을 계획이다. 본관 앞 정원, 문화광장, '생각의 벙커', '놀꽃마루' 등 주변 공간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심 속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개관주간에는 체험·교육·작가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4월 24~25일에는 충북 최초의 북페어도 열린다. 앞으로도 전시 협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청 일대를 충북 대표 문화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