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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엔비디아, 개인투자자들 8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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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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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개인 투자자들이 26일 순매도에 나섰다.
  • 반다 리서치는 기관 수요 유입으로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 BTIG는 170달러 붕괴 시 150달러 하락 리스크를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7일 오전 08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엔비디아(NVDA) 주가가 기술적 핵심 지지선에 근접한 가운데 7월 이후 처음으로 개인 투자자 순매도가 발생했다. 반다 리서치는 이를 기관 수요 유입 신호로 해석하며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BTIG는 170달러 지지선 붕괴 시 15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엔비디아는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S&P 500 지수 내 최대 시가총액 기업으로 자리 잡으며 오랫동안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끌어모았다. 그러나 지난 수요일 개인 투자자들이 7월 이후 처음으로 순매도에 나섰다. 이란 전쟁이 시장을 끌어내리면서 AI 랠리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풀이된다.

엔비디아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반다 리서치에 따르면 순매도 규모는 4490만달러로, 엔비디아의 4조달러 초과 시가총액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반다는 이를 긍정적 신호로 해석했다. 개인 투자자는 통상 가장 나중에 매도에 나서는 만큼, 이들의 매도 전환이 반등을 예고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반다는 목요일 고객 노트에서 "이러한 유형의 자금 흐름 패턴은 역사적으로 건설적인 신호였다"고 밝혔다. 직전 유사 사례인 지난해 7월 2일에는 이후 약 6주에 걸쳐 약 20%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반다는 "개인 투자자 매도가 기관 투자자의 반대편 수요 진입과 맞물리는 현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BTIG는 기술적 관점에서 상반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최근 하락하면서 핵심 기술적 지지선에 근접했는데, 이 수준이 반등의 발판이 될 수도 있지만 추가 급락의 신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목요일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4% 초과 하락해 171.24달러를 간신히 웃도는 수준에 머물렀고, 이는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최저치다.

BTIG의 수석 시장 기술 분석가 조너선 크린스키는 "엔비디아가 170달러 전후의 매우 중요한 지지선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린스키는 "170달러를 하회하여 마감할 경우 주요 고점 형성을 시사하며, 150달러 방향으로의 하락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S&P 500 지수가 올 들어 5% 초과 하락한 반면 반도체 관련주는 여전히 연초 대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크린스키는 우려스러운 신호를 포착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의 주가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52주 신고가 대비 20% 초과 하락했는데, 이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현상이다. 크린스키에 따르면 52주 신고가 대비 약 20%에 달하는 6일 연속 하락은 1999년 이후 전례가 없는 일이다. 그는 "호재에도 매도세가 나온다면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주가 하락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다. 크린스키는 "엔비디아는 세계 최대 기업이고 반도체는 S&P 500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업종 군"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구간에서 지지선이 붕괴된다면 전체 시장에 명확한 부정적 함의를 갖는다"고 경고했다.

다만 반다는 낙관의 근거도 제시했다. 수요일 장중 초반 강하게 출현한 매도세가 이후 순매수로 전환된 것이다. 반다는 목요일 개인 투자자 매수세가 재차 살아난다면 "동물적 본능이 재점화되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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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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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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