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FIFA, 월드컵 티켓값 폭리"… 뿔난 유럽 축구팬, EU에 제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럽 축구팬 단체가 25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을 두고 FIFA에 EU에 문제를 제기했다.
  • FIFA가 티켓 판매 독점으로 과도한 가격과 불공정 조건을 팬에게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 결승전 최저가 티켓이 카타르 월드컵보다 7배 비싸고 60달러 티켓은 미끼 광고라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럽 축구팬 단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을 두고 FIFA의 '독점 남용'을 문제 삼으며 유럽연합(EU)에 공식 문제를 제기했다.

유럽 축구팬 연합(FSE)은 소비자 단체 유로컨슈머스와 함께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티켓 정책과 관련해 FIFA를 상대로 EU 집행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FIFA가 월드컵 티켓 판매에서 독점적 지위를 활용해 과도한 가격을 책정하고 불투명·불공정한 구매 조건과 절차를 팬들에게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2026년 월드컵 티켓 판매 권한을 FIFA가 독점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런 구조에서는 경쟁 시장이라면 허용되기 어려운 조건들이 팬들에게 그대로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잔니 인판티노 FIFA회장. [사진=로이터] 2026.03.25 psoq1337@newspim.com

FSE에 따르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최저가 티켓은 4185달러(약 630만 원) 수준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최저가 티켓보다 7배 이상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BBC 등 유럽 언론은 조별리그 3경기와 토너먼트 32강부터 결승까지 라운드별 한 경기씩 총 8경기를 관전할 경우 가장 저렴한 티켓 묶음 기준 약 5225파운드(약 1050만원), 중간 가격대는 8580파운드, 최고가는 1만2350파운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는 최저 약 1466파운드에서 최고 약 3914파운드였다.

FIFA가 비판 여론에 대응해 전체 104경기 대상 '60달러(약 9만원) 티켓'을 한정 수량으로 내놓겠다고 발표한 부분도 진정서에 포함됐다. FSE와 유로컨슈머스는 이 최저가 티켓이 전체 배정량의 10% 수준에 그치고 상당수가 일반 판매 개시 전에 이미 소진돼 실제로는 팬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다며 사실상 '미끼 광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FIFA는 AP통신 등 외신에 "관련 발언과 보도를 접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항의나 소송 서류는 받지 못했다"며 비영리 단체로서 월드컵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전 세계 211개 회원 협회에 재투자해 각국 축구 발전에 사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