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김해시가 23일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올해 총 67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일반 및 사회공익 승마체험 516명과 학교체육 승마 154명으로 나뉘며, 일반승마는 체험비의 70%를 시가 지원한다.
- 개별 신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호스피아를 통해 받으며, 최종 선정은 기계 추첨으로 4월 초 결과를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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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지원과 체계적 교육 인재 육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총 670명이 지원받게 되며, '일반 및 사회공익 승마체험(516명)'과 한국마사회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학교체육 승마(154명)'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반 및 사회공익 승마체험은 ▲7등급 취득 10명 ▲일반승마 446명 ▲사회공익(생활·재활) 승마 60명으로 구성된다.
일반승마 과정은 '포니 3과정(입문)'과 '포니 2과정(심화)'으로 세분화해 교육의 체계성을 강화했다. 체험비 중 70%(22만4000원)를 시가 지원해 참여자는 9만6000원만 부담한다. 사회공익 체험은 전액 무료다.
올해 마사회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은 지난해 1개교에서 3개교(용산초·대동초·안명초)로 늘었다. 154명의 학생이 정규 체육 수업 시간에 승마장을 방문해 말과 교감하며 기승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개별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호스피아를 통해 부모 명의 회원가입 후 학생 정보를 등록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기계 추첨으로 공정하게 진행되며 결과는 4월 초 개별 통보된다.
교육은 김해승마클럽(칠산서부동)과 BK승마랜드(대동면)에서 이론·실습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올해는 마사회 공모 선정으로 학교체육 부문을 크게 확대하고, 심화 단계 승마과정을 신설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역 말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