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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청년정책 58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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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가 16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올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 청년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등 5개 분야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 취업지원 주거월세 청년재정상담소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년 체감 정책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하남시가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 하남시가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영수 경제문화국장을 포함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하남시는 올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비전으로 청년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 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 청년 참여 활성화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부터 AI 기반 모의면접 체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구직을 포기한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면접 정장 대여 및 프로필 사진 촬영, 청년 채용 ZONE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연 최대 200만 원의 취업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취업교육 청년지원사업'과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최대 30만 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주거 안정 지원도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며 지역내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이와함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최대 40만 원) 지원과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최대 100만 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데 금융교육과 1대1 재무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재정상담소', 사회초년생 청년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잘러 실무클래스', 문화 활동을 통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 '청년 에Say 제작 사업'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청년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하남 1인 가구 청년 무료건강검진' 사업도 계속 추진하는데 하남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흉부촬영, 갑상선 검사 등 30여 종의 건강검진을 연 1회 무료로 제공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1인당 연 15만 원의 공연 관람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stage 하남(버스킹)'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권역별 다양한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제4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도 위촉·운영해 '청년메이트'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하남시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하남시는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국민공감캠페인'에서 청년미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하남에서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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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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