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의 군민 소통 플랫폼 '365 군민소통광장'이 2019년 4월 도입 후 약 7년 만에 게시글 500호를 달성했다.
-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 즉시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검토·처리 과정을 공개하는 원스톱 피드백 시스템으로 행정 투명성을 높였다.
- 초등학생들의 생활 불편 제안이 현수막 정비와 가로등 설치 등으로 반영되며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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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민원처리 학생 참여 확대 체감형 행정 구현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 군민 소통 통합 플랫폼인 '365 군민소통광장'이 운영 약 7년 만에 게시글 500호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소통광장은 지난 2019년 4월 도입돼 분산된 제안과 민원 창구를 통합하고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운영돼 왔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 즉시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검토·처리 과정을 공개하는 원스톱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사후 점검 절차도 병행해 실질적인 민원 해결 기능을 강화해 왔다.
게시글 500호 달성은 군민이 정책 참여 주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생활 불편 개선부터 지역 발전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며 적극행정으로 이어졌다.
눈에 띄는 사례로는 초등학생들의 참여가 꼽힌다. 부안동초 학생들은 주민참여 수업의 일환으로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제안했고, 이에 따라 현수막 정비와 가로등 설치 검토 등 후속 조치가 이뤄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소통광장은 초등 사회 교과 지역화 교재에도 수록돼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체감형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소통광장이 열린 참여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