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변상문이 6·25전쟁 희생자 기려 '화랑담배' 제목 정했다.
- 1946년 20일 하지 중장이 미·소 공동위원회 개회식에서 스티코프 장군 환영했다.
- 하지 중장이 조선 독립 희망과 양국 협력 자신 표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6년 3월 20일 미·소 공동위원회가 덕수궁에서 열렸다. 미국 측 대표는 하지 중장, 수석위원 아놀드 소장, 위원 랭던·부스·브리튼·테이어 등 이었다. 당시 한 언론은 "동 회의가 조선의 진로를 좌우하는 중대한 관건을 쥐고 있는 만큼, 그 추이는 자못 3천만 국민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3천만의 감격과 흥분은 격앙되고 있다."라고 한국인들의 관심을 전했다.
먼저 하지 중장의 인사가 있었다.
"스티코프 장군! 공동위원 제위! 본 개회식에 참가하신 여러분! 나는 큰 즐거움과 기대를 가지고 모스크바 3상 회의에서 결정된 조항을 이행하기 위하여 조선 서울에서 개최되는 미·소 공동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하신 소련 대표를 환영합니다.

오늘은 조선 역사상 중대한 날입니다. 이날이야말로, 전 조선 민족이 조선 국가의 장래를 위하여 큰 희망으로 기다려 온 그날입니다.
또 조선 역사상 신기원의 출발일로 장래에도 경축할 그 날입니다. 전 세계와 조선인의 이목이 이 자리에서 이루어질 우리의 심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세계의 2대 강국이 압박과 학살을 타파하고 얻은 그 승리를 선용하여 원만한 노력을 통해, 오랜 압박을 받아온 불행한 나라를 자유 열국 중의 독립 자주 국가로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이 공동위원회의 능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양국의 공동 노력이 이 회의에 부쳐진 정치, 경제, 행정에 관한 모든 조선 문제를 우의적으로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라는 희망과 자신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스티코프 장군!
나는 거듭 각하의 고명하신 동료 대표 제위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조선을 원조하려는 우리 양국 대표 간의 관계와 협력에서 나와 나의 동료 미국 대표들은 자신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공동위원회의 미국 대표인 아놀드 장군, 랭던 씨, 데이어 씨, 부스 대령, 브리튼 대령을 소개합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