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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물류센터 주차장에서 불이 나 트레일러 차량 3대가 탔다.
14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분께 연수구 송도동 한 물류센터에 주차된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변에 세워져 있던 차량으로 불이 옮겨붙으며 트레일러 3대가 모두 타 1억20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관 80여명과 펌프차 등 차량 20여대를 투입해 25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