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킬러와 댄스라는 상상 불가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스페셜즈'가 드디어 오늘 개봉과 동시에 놓치면 아쉬울 스페셜한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암살 미션 수행을 댄스로?…킬러들이 무대 위에 오른 파격 설정!
영화 '스페셜즈'는 "목표는 핵심 인물 암살, 특기는 살인, 임무는 댄스 대회 챌린지?!" 스페셜한 목표를 가진 5명의 킬러들의 죽여주는 전대미문의 댄스 액션 무비다. '스페셜즈'의 가장 큰 매력은 킬러 액션과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설정에 있다. 타깃을 제거하기 위해 댄스 대회에 참가해야 한다는 기묘한 미션이 시작되며, 총과 칼 대신 스텝과 리듬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색다른 상황이 펼쳐진다. 침투 전략이 안무 동선으로 변주되고 팀워크가 작전의 핵심이 되는 과정은 기존 액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재미를 만들어낸다. 화려한 무대와 긴박한 암살 작전이 동시에 전개되며 전에 없던 리듬감 있는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내한 스타 Snow Man 사쿠마 다이스케 × NCT 127 나카모토 유타 글로벌 퍼포머 시너지
'스페셜즈'는 내한을 앞둔 Snow Man의 사쿠마 다이스케와 NCT 127의 나카모토 유타가 한 작품에서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다. 사쿠마 다이스케는 전설적인 킬러이자 팀 '스페셜즈'의 리더 '다이아' 역을 맡아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액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나카모토 유타는 팀의 퍼포먼스 에이스 '키류' 역으로 분해 절제된 카리스마와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여기에 시이나 깃페이, 오자와 히토시, 아오야기 쇼 등 일본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세대와 장르를 넘는 독특한 앙상블을 완성했다.
◆일본 박스오피스 1위…스크린 열세에도 폭발적 반응!
'스페셜즈'는 일본 개봉 직후 데일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할리우드 대작 '위키드: 영원의 약속'보다 상영관 수가 적은 상황에서도 정상을 차지해 더욱 눈길을 끈다. '위키드: 영원의 약속'은 377관에서 상영된 반면, '스페셜즈'는 238관 규모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일리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작품 자체의 화제성과 관객 반응을 입증했다. 독창적인 댄스 액션이라는 신선한 콘셉트로 일본 극장가를 사로잡은 '스페셜즈' 가 이제 한국 극장가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전대미문의 설정과 글로벌 캐스팅,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완성된 댄스 액션 엔터테인먼트 '스페셜즈'는 바로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