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경기를 찾아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최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휠체어컬링 혼성팀 예선 대한민국-이탈리아 경기를 관전하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대표팀 백혜진·이용석 조(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중국 왕멍·양진차오 조에 연장전 끝 7-9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단체전 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종목에서 패럴림픽 메달을 다시 따냈다. 이번 은메달은 동계패럴림픽에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이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이후 한국이 이 종목에서 거둔 첫 메달이다.

최휘영 장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크로스컨트리에 이어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도 백혜진, 이용석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16년 만의 메달이자 연장 혈투 끝에 일궈낸 백혜진, 이용석 선수의 '남매 케미'는 큰 감동이었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