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맞이 3디바 콘서트'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김소현, 신영숙, 홍지민이 출연해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세 배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 '마이 페어 레이디', '레베카', '맘마미아', '에비타' 등 유명 작품 속 대표곡들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만 7세 이상이며 예매는 온라인 NOL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김영희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봄의 시작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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