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동구의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께 인천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인천공장 내 슬래그 적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고온의 부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증기 폭발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