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사파리 랠리 케냐'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타이어가 12일부터 15일까지 케냐에서 열리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 3라운드 사파리 랠리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 다이나프로 R213 타이어는 하드·소프트 버전으로 공급되며 비포장 노면의 충격 흡수와 내구성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다이나프로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이나프로 R213, 일관된 접지력과 안정적 핸들링 구현
R&D 혁신으로 글로벌 SUV 타이어 시장 선도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WRC)'의 3라운드 경기 '사파리 랠리 케냐(Safari Rally Kenya)'가 3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케냐 나이바샤(Kenya Naivasha)'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파리 랠리 케냐'는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Nairobi)'에서 벗어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Great Rift Valley)' 내 위치한 나이바샤 호수 일대의 혹독한 비포장 지형에 초점을 맞춘 레이스로, 새로운 고난도 코스에 대한 드라이버들의 빠른 적응과 레이스 전략 설정이 요구된다.

해당 랠리는 4일간 약 300.52km에 달하는 총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를 주파하는 방식이다. 깊고 거친 모래와 날카로운 암석, 광활한 사바나 지형, 악명 높은 미세 모래 '페시페시(fesh-fesh)', 급변하는 기상 조건 등이 어우러져 WRC의 가장 극한 오프로드 랠리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따라, 랠리 전 구간에서 안정적인 내구성과 접지력, 핸들링 성능을 유지하는 타이어의 역할이 경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5 WRC 사파리 랠리 케냐-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해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한다. '다이나프로'는 일상 속 평범한 도로부터 험로까지 모든 지형에 최적화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사계절 내내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을 발휘하며,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도 획득해 눈길 주행 성능도 인상적이다.

한국타이어의 '다이나프로'는 현재 한국을 포함한 유럽, 중국, 중남미, 중동, 아세안 등 세계 각지의 온∙오프로드 환경에 최적화된 라인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SUV∙픽업트럭 시장 북미에서도 브랜드 영향력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장착되는 '다이나프로 R213'은 '하드(Hard)', '소프트(Soft)' 버전으로 공급되며, 랠리 환경 최적 설계로 진흙∙자갈∙모래 등 비포장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뛰어난 내열성과 내마모성도 겸비해 탁월한 랠리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 타이어는 젖거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더욱 향상된 접지력을 제공하고, 극한 주행 환경에서 탁월한 내구성을 발휘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까다로운 사바나 초원의 노면 환경을 극복하는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사파리 랠리 케냐'는 2021년 WRC 대회 복귀 이후 5년 연속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oyota GAZOO Racing World Rally Team)' 소속 드라이버들이 우승을 차지하며 강세를 이어온 대회다. 그러나, 지난해 대회에서는 '현대 쉘 모비스 월드 랠리 팀(Hyundai Shell Mobis World Rally Team)' 소속 드라이버들이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M 스포트 포드 월드 랠리 팀(M-Sport Ford World Rally Team)'의 전력도 만만치 않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WRC,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European Rally Championship)' 등 글로벌 주요 오프로드 모터스포츠 대회에 '다이나프로'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또는 참가팀 후원으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는 최첨단 인프라와 결합하여 고성능 SUV∙픽업트럭에 최적화된 혁신 테크놀로지로 발현되며 '다이나프로'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