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김동연, '팀 5G' 여자 컬링 대표팀 격려..."원정 최고 성적·1420만 도민과 응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폐막...한국 종합 13위로 마무리
경기도청 소속 '팀 5G', 예선 5승 4패로 최종 5위...원정 올림픽 최고 기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경기도청 소속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를 향해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경기도청 소속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를 향해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올림픽 폐막일인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7일간의 열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 정말 자랑스럽다"며, 특히 여자 컬링 역사상 원정 경기 최고 성적을 거둔 경기도청 '팀 5G'의 여정을 높이 평가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얼터 설예지 등 선수 전원의 이름과 별명이 '지'로 끝나 '5G'라 불리는 경기도청 컬링팀은 이번 대회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팀 5G는 예선 라운드 로빈에서 5승 4패를 기록하며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예선 8차전에서는 올림픽 역대 최다 우승국인 세계 최강 스웨덴을 8-3으로 제압하며 '원정 올림픽 최고 성적'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비록 최종전에서 세계 1위 캐나다에 석패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며 경기를 즐기는 이들의 모습은 큰 감동을 주었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 끈끈한 케미로 보여준 완벽한 팀워크가 빛났다"며 "5G의 도전은 이제 또 다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현지시간 22일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3위에 올랐다. ▲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가 2관왕에 오르는 등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효자 종목의 자존심을 지켰다. ▲ 설상 종목: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동계 스포츠의 지평을 넓혔다. ▲ 순위 도약: 종합 14위에 머물렀던 2022 베이징 대회보다 한 계단 도약하며 다음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경기도청 '팀 5G'의 여정을 1420만 도민과 함께 늘 응원하겠다"며 팀의 구호이기도 한 "언제나 Have Fun!"이라는 응원 문구로 선수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 지사가 평소에도 선수단의 훈련 상황을 챙기며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청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