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달빛독서'를 오는 3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매달 선정된 한 권의 주제 도서를 읽고 온라인에서 독서 경험을 나누는 것으로 구성됐다. '달빛독서'는 개인 중심의 독서를 넘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제 도서는 ▲3월-총균쇠(재레드 다이아몬드) ▲4월-열두 발자국(정재승) ▲5월-사피엔스(유발 하라리) ▲6월-신곡(단테 알리기에리) ▲7월-정의란무엇인가(마이클 샌델) ▲8월-논어(공자), 'Tuesdays with Morrie'(Mitch Albom) ▲9월-모비딕(허먼 멜빌) ▲10월-1984(조지 오웰) ▲11월-특이점이 온다(레이 커즈와일)로 구성됐다. 12월에는 연말 북토크가 계획되어 있다.
참가자는 매달 도서별로 모집되며, 전월 20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의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류영신 관장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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