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동참하고,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내수 관광 진작에 기여하고자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등 10만 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내수 관광 진작 촉진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 및 정부가 각각 10만 원의 추가 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사업 취지에 맞춰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한 '봄맞이 소노' 패키지를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이용권(2인) 기본 구성과 함께 특별 혜택이 포함된다. 특별 혜택으로 미취학 아동 대상 조식 뷔페 무료 이용권(1인)과 워터파크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4인)이 제공되며, 주중(월~목) 입실 시 15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투숙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0월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중심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스테이앤 익스플로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상생과 외래 관광객 유치에 대한 공동 노력을 지속해왔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 여행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휴식을 누리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 증진과 내수 관광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