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너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스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경남에너지는 경남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전날 창원시 중동 어반브릭스 상가 일대에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상가 방문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가스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가스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경남에너지는 QR코드를 부착한 에코백과 여행용품을 제작·배포해 관심을 모았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가스 누출 시 행동 요령, 가스 점검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창동 대표는 "시민들이 명절을 더욱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에너지는 평소에도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 기관 간 협업,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가스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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