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 결과, 2026년 1월 민원 처리율이 96%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접수 민원의 처리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민원 처리 과정의 적정성과 행정서비스 품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처리 기한 준수 여부 ▲처리의 적정성 ▲처리 결과 및 시스템 등록 상태 ▲불가·반려 민원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상황 등이며, 처리 지연 민원은 감사 부서와 협업해 즉시 개선 조치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접수된 민원은 총 2만8948건으로, 이 가운데 2만7827건이 처리 완료돼 처리율 96.12%를 나타냈다. 접수 민원은 생활 불편 해소 및 질의·건의 사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고충 민원은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과 해결을 병행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민원 운영에 반영해 처리 지연 민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 운영으로 시민의 예측 가능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민원 실태 점검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사전 예고제를 통해 처리 지연을 예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지속 점검·개선해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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