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서대문구와 은평구 일대의 사회복지시설과 경찰·소방 일선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국민이 안전하고 따뜻한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안전과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윤 장관은 사회복지시설인 '성우회 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세배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과 함께 행정안전부 뜨개질 동호회가 손수 만든 복주머니를 선물로 전달했다.
윤 장관은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설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은평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 등을 듣고 화재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연휴 기간 특별경계 근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마음 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를 방문해 설 명절 특별 치안 대책을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 장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빈틈 없는 치안 태세를 유지하고, 사고가 났을 때 즉시 출동하는 체계도 확고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치안·소방대책부터 소외계층 지원까지 꼼꼼하게 챙겨, 이번 설 명절이 국민 모두에게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