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4.63점, 소비 촉진 목표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가 지역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시는 총 5억85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167개 어린이집 아동 6707명에게 신선한 과일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1인당 130g 분량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과일을 주 1~2회, 연간 45회에 걸쳐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간식 지원단가를 2000원으로 인상해 품질과 다양성을 강화했다.
이 사업은 2023년 시작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경상남도 만족도 조사에서 4.63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공익성과 현장 만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 계절별 과일 품목을 다양화하고 품질관리와 공급체계를 강화해 사업 내실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지역산 제철 과일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