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체감도 높인 서비스 전국 인정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가등급 10%, 나등급 20%, 다등급 40%, 라등급 20%, 마등급 10%로 구분됐다.
평가 분야는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로 이뤄졌다. 거창군은 지난해 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등급을 처음 달성했다.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체감도를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폭언·폭행 방지를 위한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를 별도 분리하고 배점을 확대했다. 민원전화 전수녹음과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 신규 항목도 도입됐다.
구인모 군수는 "군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군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