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 예정자의 저서 '이돈승 나의 꿈, 완주' 출판기념회가 7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안호영 국회의원과 바리톤 고성현 교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돈승 저자는 이날 출간한 저서 '이돈승 나의 꿈, 완주'에 대한 소개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지난 28년간의 정치 역정을 진솔하게 설명했다.

그는 30여 년 전 이종찬 전 국정원장을 만나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부터 시작된 정치 인생을 소개하며, '완주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과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용진면에 있는 시가 6500만 원짜리 22평 아파트에서 4인 가족이 지내고 있다는 설명에 참석자들의 격려와 응원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이돈승을 다시 평가하게 됐다"며 "이돈승 저자가 오늘을 계기로 완주 지역의 리더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돈승 출마 예정자는 "오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수많은 주민들의 눈빛에서 완주의 미래를 함께하자는 힘을 얻었다"며 "많은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