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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 한국로봇 학술대회서 휴머노이드 연구 환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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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원격 조작부터 데이터 수집·학습·시뮬레이션까지 전 주기 지원
아카데믹 전용 '이지케어' 솔루션도 소개…연구 부담 최소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빅웨이브로보틱스(이하 빅웨이브)는 6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빅웨이브는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구·교육용 로봇 라인업, 로봇 연구 환경에 특화된 아카데믹 전용 통합 지원 서비스 '이지케어(EasyCare)'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지케어 솔루션은 연구·교육용 로봇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컨설팅, 결제, 기술 지원, 운영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서비스로, 연구자가 로봇 도입과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연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빅웨이브는 이번 전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에 필수적인 원격 조작, 데이터 수집, 학습, 시뮬레이션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연구 환경도 선보였다. 원격 조작의 경우 VR 기반 원격 조작 환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관적으로 제어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시각 정보와 관절 움직임 데이터를 학습 데이터로 자연스럽게 축적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제시했다.

사진은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 현장.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데이터 수집과 관련해서는 모방 학습과 강화 학습을 위한 학습 파이프라인과 르로봇(LeRobot) 등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에서 활용되는 오픈소스 기반 모방 학습 프레임워크와의 연동 환경을 통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연구 구조를 구현했다. 아울러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Isaac Sim', 'Isaac Lab', 'MuJoCo' 기반 시뮬레이션 환경을 활용한 강화 학습 기반 휴머노이드 모션 생성과 사전 검증 과정을 제시해 실제 로봇 적용 이전 단계에서 연구 안정성과 반복 실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연구 흐름을 제안했다.

한편 빅웨이브는 휴머노이드 구독형 로봇 서비스(Robotics-as-a-Service, RaaS) 전문 기업을 표방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산업·상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선정과 컨설팅부터 실제 작업 환경에 맞춘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SI) 구축, 휴머노이드 학습·운영 지원 등 로봇 자동화 데이터베이스 기반 작업 최적화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회사가 내세우는 차별화 요소다.

빅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가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연구 환경과 향후 산업 적용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현장에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연구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로봇 연구·운영 전 주기를 지원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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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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