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푸른씨앗이 출범 3년 이후 적립금 1조6000억원, 누적수익률 2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복지공단은 6일 서울합동청사에서 중소기업 기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성과보고회는 푸른씨앗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향후 제도 비전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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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고용노동부와 공단 임직원, 운영위원회·자문위원회 위원, 푸른씨앗 명예홍보대사, 기금운용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공단에 따르면 푸른씨앗은 출범 이후 3년 만에 적립금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 누적수익률은 27%로 확인됐다.
공단은 "푸른씨앗은 가입범위가 30인 이하 사업장이라는 제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매년 70~80%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박종길 이사장은 "푸른씨앗은 중소·영세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과 높은 수익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한 점이 향후 퇴직연금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