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런던 등 유수 영화제 휩쓴 화제작 25일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가 2025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제69회 BFI 런던영화제,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잇따라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6일 배급사에 따르면 '렌탈 패밀리:가족을 빌려드립니다('렌탈 패밀리')는 지난 11월 북미 개봉 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일본에 사는 무명 미국인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이 고객에게 필요한 사람을 연기해 주는 '렌탈 패밀리' 회사에 취직해 연기로 맺어진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BFI 런던영화제 현장 사진은 영화 주역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필립' 역의 브렌든 프레이저는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취재진의 열렬한 환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뜨거운 분위기에 화답했다.
또 올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일본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히카리 감독을 비롯해 '타다' 역의 히라 타케히로, '키쿠오' 역의 에모토 아키라 역시 영화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처럼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해외 매체와 평단,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브렌든 프레이저가 택한 작품으로 주목받은 '렌탈 패밀리'는 해외 유력 매체와 평단으로부터 아낌없는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87%를 기록하며 신선도 마크를 획득하며 팝콘 지수 또한 96%(2월 4일 기준)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평단과 관객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 매체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기대감을 높이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오는 25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