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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패밀리', 로튼토마토 87%·팝콘 96% 해외 호평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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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브렌든 프레이저 주연
토론토·런던 등 유수 영화제 휩쓴 화제작 25일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가 2025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제69회 BFI 런던영화제,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잇따라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6일 배급사에 따르면 '렌탈 패밀리:가족을 빌려드립니다('렌탈 패밀리')는 지난 11월 북미 개봉 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일본에 사는 무명 미국인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이 고객에게 필요한 사람을 연기해 주는 '렌탈 패밀리' 회사에 취직해 연기로 맺어진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렌탈 패밀리:가족을 빌려드립니다 메인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2026.02.06 taeyi427@newspim.com

이번에 공개된 BFI 런던영화제 현장 사진은 영화 주역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필립' 역의 브렌든 프레이저는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취재진의 열렬한 환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뜨거운 분위기에 화답했다.

또 올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일본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히카리 감독을 비롯해 '타다' 역의 히라 타케히로, '키쿠오' 역의 에모토 아키라 역시 영화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처럼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해외 매체와 평단,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브렌든 프레이저가 택한 작품으로 주목받은 '렌탈 패밀리'는 해외 유력 매체와 평단으로부터 아낌없는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87%를 기록하며 신선도 마크를 획득하며 팝콘 지수 또한 96%(2월 4일 기준)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평단과 관객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 매체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기대감을 높이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오는 25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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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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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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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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