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객관적 이행 점검과 체계적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전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를 열고 임기 후반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 위원 18명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해 ▲돌봄교육 ▲농업농촌 ▲소통행정 ▲문화예술 ▲관광체육 ▲보건복지 ▲특화발전 등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검토했다.
평가 결과, 전체 68개 사업 중 49개를 완료해 완료율 72%를 기록했으며, 평균 추진율은 92%로 공약 이행이 전반적으로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들은 분야별 성과와 향후 보완 과제를 논의했고, 시는 제시된 의견을 공약 이행 전략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시정의 기준"이라며 "평가단의 제언을 적극 수용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 상황과 세부 실천 계획을 수시로 공개하며 투명한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