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보은 구병산관광지에 800억 민간투자…호텔·콘도 들어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31년까지 관광숙박시설 조성…충북도·보은군 행정 지원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구병산 관광지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에서 라미드 관광과 '구병산 관광지 관광 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 사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은 구병산관광지 민간투자 협약식. [사진=보은군]2026.02.03 baek3413@newspim.com

협약식에는 김영환 지사, 최재형 보은 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 관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간 자본을 유치해 숙박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라미드 관광은 보은군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만 7000㎡ 부지에 총 800억 원을 투자해 2031년까지 관광 호텔(54실)과 콘도미니엄(30실), 복합 커뮤니티 센터, 실내 스포츠 센터 등 관광 숙박 및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지난달 15일 민자 유치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라미드 관광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충북도와 군은 앞으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라미드 관광은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구 단위 계획 및 관광지 조성 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7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속리산 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돼 관광객 체류 기간 연장과 지역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전반의 활력이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 군수는 "구병산 관광지 관광 숙박시설 조성 사업은 보은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간 투자와 행정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지역 경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