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프롬바이오의 브랜드 '매스티나(mastina)'가 미 미국 아마존에 이어 멕시코 아마존 진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매스티나는 브랜드 인큐베이팅 파트너사 예스비와 협업해 멕시코 아마존 진출을 위한 물품 공급 계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지 유통 준비에 돌입했다.
회사에 따르면 멕시코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중 하나로, 최근 글로벌 소비 시장에서 주목받는 국가다. 월드컵을 계기로 뷰티·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K-뷰티 브랜드 유입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매스티나는 그동안 미국 아마존을 중심으로 해외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해왔으며, 이번 멕시코 진출을 통해 K-뷰티 브랜드로서의 가시성과 판매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도전에 나서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아마존 멕시코는 현지 내에서 K-뷰티의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매스티나는 전 세계 아마존 플랫폼 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라며 "이번 멕시코 아마존 진출을 통해 글로벌 도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