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9분쯤 서구 둔산동 한 11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58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3분 만인 오후 8시 12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건물 내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당시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으며 다행히 화재 발생 가구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거실 천장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