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USTR 대표와 현안 논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과의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출국한다.
29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이날 저녁 8시10분 인천공항(터미널1)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항공편: AC062편)할 예정이다.
이후 10시 35분(현지시간) 미국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여 본부장은 이번 방미를 통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을 만나 통상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도 28일 오후 7시 27분(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해 오후 9시 25분(한국시간 9일 오전 11시 25분) 댈러스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지 상황을 감안하면 29일(현지시간) 미국 측 인사들과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이날 저녁이나 30일 새벽시간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물론 그리어 USTR 대표, 에너지부 장관 등 미국측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통상 현안과 대미 투자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국내 산업계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미국 측과 통상현안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